5일 강명상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365병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창원을 피지컬 AI 실증 허브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G전자 등 국가 대표 제조기업이 밀집한 창원은 최적의 실증 무대”라며 “엔비디아, 지멘스, 파낙 등 글로벌 제조 AI 기업을 유치해 창원을 동북아 최고 수준의 AI 제조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AI 정밀의료와 재활산업을 연계한 의료도약, 고령사회 대비 스마트 돌봄체계, 해양·산업 융합관광, 국제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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