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韓 AI 챔피언 탄생…630개 팀 뚫어낸 '모바일 AI 에이전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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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韓 AI 챔피언 탄생…630개 팀 뚫어낸 '모바일 AI 에이전트' 연구

올해 최초로 개최된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서바이벌에서 모바일 AI 에이전트와 스마트폰 앱의 결합을 중심으로 한 기술을 선보인 'AutoPhone' 팀이 초대 AI 챔피언으로 선정됐다.

결선 1차심사는 중간심사를 통과한 20개 연구팀이 심사 장소에 AI 연구성과를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조성하고, 심사위원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결선 대회심사는 결선 1차심사를 통과해 'AI 챔피언'에 도전하는 8개 연구팀이 심사위원과 일반 관객들 앞에서 소속 연구팀의 AI 분야 연구성과를 직접 발표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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