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민이 함께 만든 열린 도서관으로 대통령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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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민이 함께 만든 열린 도서관으로 대통령상 영예

부산 사상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건축물인 ‘주례열린도서관’이 ‘제34회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부문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주례열린도서관이 들어선 부지는 당초 아파트 건설 예정지였으나 지역 주민들의 공공공간 조성 요청에 따라 사상구가 직접 부지를 매입해 도서관을 건립했다.

주례열린도서관은 어른과 어린이가 공존하고, 건축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열린 도서관으로, 주민 주도형 공공사업의 대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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