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훈련 중 취재진과 만나 "8일 체코전 선발은 곽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구대표팀은 8일과 9일 체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12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후 15일과 16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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