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세워진 전기화물차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께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에 세워진 마사다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주차된 차량에서 화염과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소방당국에 동일 화재 신고 11건이 접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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