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재판부는 증인신문 절차를 마치고 이 전 장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했다고 판단해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19일 오전에 다시 소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전 장관도 이날 오전 증인신문에 불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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