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日 콘텐츠 플랫폼 '노트'에 20억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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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日 콘텐츠 플랫폼 '노트'에 20억엔 투자

네이버(035420)는 5일 일본의 콘텐츠 플랫폼 '노트'에 20억엔(약 187억원)을 투자,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노트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글, 이미지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로 표현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일본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 플랫폼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노트는 콘텐츠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AI 시대에 네이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양사 플랫폼 역량과 콘텐츠 시너지를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서며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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