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중량표시의무화?…업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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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중량표시의무화?…업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우려

업계에선 치킨도 1마리 가격이 아니라 용량으로 표기하는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가격 변동 없이 제품 용량을 줄일 경우 소비자에게 고지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했지만 중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같은 호수의 닭이라도 매장별로 중량이 다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어 소비자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고 가맹점주들이 매번 조리전 무게를 달아 표기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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