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선방 빛난 한국축구 U-17 박도훈 "조 1위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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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선방 빛난 한국축구 U-17 박도훈 "조 1위가 목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북중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빛나는 선방을 펼친 U-17 대표팀 수문장 박도훈(대구)이 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박도훈은 5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멕시코전을 치르면서 애들끼리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했다"며 "조별리그를 조 1위로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도훈은 "후반을 시작하자마자 득점해서 쉽게 가려나 싶었는데, 애들끼리 힘든 상황에서도 단단하게 뭉친 덕분에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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