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 국가대표 선발전 男 자유형 50m서 우승…황선우 꺾고 태극마크 잡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유찬, 국가대표 선발전 男 자유형 50m서 우승…황선우 꺾고 태극마크 잡았다!

한국단거리수영 간판 지유찬은 5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수영국가대표선발전 6일째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2초15만에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었다.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50m에서 황선우(22·강원도청)와 명승부를 펼친 끝에 내년에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 종목에선 2002부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리스트 김민석 이후 20여년 만에 등장한 귀한 자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