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건희 "두차례 샤넬백 받았다" 첫 인정…대가성은 부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김건희 "두차례 샤넬백 받았다" 첫 인정…대가성은 부인

김 여사의 변호인단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전성배 씨로부터 두 차례 가방 선물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가 2022년 4∼7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건넨 금품을 받았다고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여사 측은 이번에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했지만, 윤 대통령과의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은 부인하고 있는데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