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소방관 12명 초청…李대통령 몸살 여파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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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소방관 12명 초청…李대통령 몸살 여파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대참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낮 소방공무원 12명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인사말에서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산사태와 가뭄 현장 등 올 한 해 최선을 다해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험한 현장에 가장 먼저 들어가 가장 늦게 나오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국민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소방공무원들은 강 실장에게 산불 진화 장비 확충과 비수도권 응급 이송 인프라 개선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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