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지역 4개대학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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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감염병관리지원단-지역 4개대학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맞손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제공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지역 4개 대학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5일 충남대 의과대학 보건대학원 대회의실에서 국립한밭대(권기석 국제교류원장), 목원대(김준일 국제협력처장), 배재대(심혜령 미래교육원장), 우송대(김방용 국제교류처장) 등 4개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원단은 2024년부터 관내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건강생활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사업을 제도화하고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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