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4년 만의 우승 미디어 데이에서 새로운 팬 존을 선보였다.
전북은 5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우승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포옛 감독은 “트로피는 감독으로서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업적이다.K리그 우승의 의미는 크다.지난 시즌 팀이 안 좋았기에 더 그렇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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