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원자력추진 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국내 건조가 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장관은 또 핵추진 잠수함이 아닌 원자력추진 잠수함으로 용어를 정리했다고도 했다.
안 장관은 'FOC 완전운영능력검증을 마무리짓는 시점을 내년도로 잡고 있느냐'는 정청래 의원 질의에 "그것은 아직…"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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