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재결합, 결별 또 재결합을 반복한 배우 나한일·유혜영 부부가 다시 함께 사는 근황을 전했다.
실제 유혜영은 나한일을 극진하게 챙겼다.나한일이 수면 상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그는 양압기를 사용해 잠을 잔다.
수면 무호흡증 진단을 받아 고혈압 등이 생겼다는 나한일은 "양압기를 착용해야 숙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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