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무하는 美투표조작설…개표소 유리벽 세우고 인터넷 차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선거구 임시 조정안 투표를 앞두고 이를 "엄청난 사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화당원이 우편투표에서 배제됐고 전체 투표 절차가 조작됐다"라며 "법적·형사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뉴욕시장에 당선된 조란 맘다니 후보는 민주당과 노동가족당에 모두 후보로 등록해 투표용지에 이름이 2회 인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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