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판을 키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높은 화제성으로 좋은 흥행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피지컬: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시즌1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터라 시즌2는 공개 전부터 높은 주목을 받아왔고, 결국 공개 첫 주에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두 시즌 연속 글로벌 1위에 오른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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