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이 일본 대표 편의점 체인 로손(Lawson)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요아정은 지난 4일부터 요아정 허니 파르페 시리즈 신제품 2종을 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지역과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긴키지역에 선행 발매 후 일본 전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요아정은 지난해 국내 편의점에 ‘허니 요거트 초코볼 파르페’를 출시해 일주일 만에 2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아이스크림 카테고리 내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한 이후 ‘블루베리 요거트 파르페’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편의점 전용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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