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AI 통합복지플랫폼 내년 운영…상담·민원처리 단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남도, AI 통합복지플랫폼 내년 운영…상담·민원처리 단축

경남도가 내년 3월 전국 모든 지자체가 도입하는 통합돌봄서비스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만든다.

솔트룩스 등 민간기업 3곳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내년 4월까지 14억원을 들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시스템과 포털시스템을 담은 온라인(PC·모바일) 통합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상담 시스템은 도민이 음성이나 글로 복지 상담을 요청하면 개개인의 연령·가구 상황·소득 수준 등에 맞춰 챗GPT처럼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해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