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애인 전용 주차위반 적발·과태료 미납 동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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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 전용 주차위반 적발·과태료 미납 동시 증가

광주 장애인 전용 주차 위반 행위가 증가하고 있지만, 과태료 미납도 늘어 단속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5일 서용규 광주시의회 의원에 따르면 광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건수는 2021년 1만3천958건에서 2024년 1만5천168건으로 9% 증가했다.

과태료 미납 건수와 미납액도 2021년 1천193건(1억7천279만 원)이었으나, 2024년에는 2천575건(3억6천187만 원)으로 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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