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빗장 건 관악산 자락 '비밀의 숲'이 열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60년 빗장 건 관악산 자락 '비밀의 숲'이 열렸다

서울대 안양수목원 산책로 전경.(사진=안양시) 학술 목적으로 조성돼 대중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상시 개방됐다.

5일 경기 안양시에 따르면 1967년 만들어진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 산책로.(사진=안양시) 안양시와 서울대는 방문객들에게 자연 훼손 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