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59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경숙(비례), 정경민(비례), 이충원(의성)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김경숙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 문제점에 따른 개선책,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학생자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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