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겸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가 5일 자사주 73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박 대표의 보유 지분은 1075주(지분율 약 0.01%)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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