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 신속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희귀의약품 긴급 도입이 확대되고, 혁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한 사전상담 핫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이날 ▲신속한 희귀의약품 도입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위해식품 정보 맞춤형 SNS 안내 ▲항암제 임상 참여요건 개선 ▲건강기능식품 안심정보 QR 확인 ▲AI 기반 식육 이물관리 ▲디카페인 커피 기준 마련 등 7개 대표 과제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신속한 희귀의약품 도입으로 희귀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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