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장 직급 상향, 이번엔 될까…"치안정감으로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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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장 직급 상향, 이번엔 될까…"치안정감으로 높여야"

경남경찰청이 현재 치안감인 경남경찰청장 직급을 치안정감으로 높여달라는 건의를 수년째 해온 가운데 올해도 이 같은 직급 상향 요구서가 정부 관련부서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는 뜻을 이룰지 관심을 끈다.

5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장 직급을 치안정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2026년 소요 정원 요구서'가 국가경찰위원회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넘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총 범죄 건수는 치안정감이 청장인 인천경찰청(4만5천253건)보다 많은 4만7천425건으로 전국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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