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2-1로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였으나, 이강인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맞붙었다.
후반 36분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대신 투입돤 김민재는 짧은 시간에도 걷어내기 2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고, 자신의 시즌 11번째 경기(1도움)을 준수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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