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종합 8위로 목표 초과 달성…육상·볼링·역도 효자 노릇 ‘제대로’ [전국장애인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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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종합 8위로 목표 초과 달성…육상·볼링·역도 효자 노릇 ‘제대로’ [전국장애인체전]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5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드민턴, 카누, 마라톤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당초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목표 순위(10위)보다 높은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두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인천시는 전국장애인체전 마지막 날 금메달 3개를 추가, 금메달 39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70개로 9만9천720.6점을 획득, 경남(9만4천587.3점)에 5천133.3점 차 앞선 종합 8위를 기록했다.

배드민턴(7개)도 여자 단식 SL3(선수부), 남자 복식 SL3,SL4(선수부), 혼성 복식 SL3,SL4,SU5(선수부)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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