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개그맨 한민관=18년차 레이서…차타면 눈빛 달라져, 매료되더라"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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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개그맨 한민관=18년차 레이서…차타면 눈빛 달라져, 매료되더라"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엑's 현장]

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티빙 오리지널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경수진은 한민관 선수와의 호흡에 대해 "처음에는 잘 안맞았다.왜냐면 처음 만나면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라서 말을 잘 못하는데 에너지가 엄청 높으신거다.처음 만나자마자 그 에너지를 처음에는 감당하기가 힘들었는데 점점 레이싱에 집중하는 모습이 제가 알고있던 한민관 선수가 아닌거다.그냥 개그맨인 줄 알았는데 차에 딱 타는 순간부터 집중하는 눈빛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오는 7일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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