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이 5일 이사회를 통해 구혁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상무 승진 1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X인터내셔널은 구 부사장의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신규 유망 광물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상무로 승진한 홍장표 이사는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 인수 후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광산 조기 안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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