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린 KOOM은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스타트업 및 K-컬처 전시회로 푸드·K팝·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다.
더퓨처는 이번 행사에서 칼로 EOA, 칼로리바 웰니스 센터 등 3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메인 부스를 운영했으며 하루 평균 약 2000명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KOOM 2025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국내에서 쌓은 웰니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확장해 K-웰니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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