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이 당부한 혁신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아이디어가 자라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 측은 “이번 그룹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지난 7월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전한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 측은 “그룹의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과 관련한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육성해 사업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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