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규승은 팀 매니저 데니안과 10년 만에 만나 반가웠다며 “god가 우상이었다.god 춤을 많이 췄다.같이 만나다 보니까 좋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팀 매니저 역할이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우리 팀 매니저가 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이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레이싱 경험이 있지만 레이싱 경험이 없어도 차를 좋아하는 팀 매니저가 많기 때문에 팀에 우승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을 향해 도전하는 성장형 카레이싱 예능.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