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북미 국제교류 네트워크 첫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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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북미 국제교류 네트워크 첫 물꼬

전남 광양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랭리이벤트센터에서 랭리타운십과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있다.왼쪽 정인화 광양시장./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 대표단이 오는 6일까지 예정된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랭리타운십 방문 일정 중 지난 4일(현지시간) 랭리이벤트센터에서 랭리타운십과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정을 증진하고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은 광양시가 북미지역으로 교류 영역을 확장하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경제와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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