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시설물 한 번에 관리…울산 남구, 통합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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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시설물 한 번에 관리…울산 남구, 통합 플랫폼 개발

울산시 남구는 하천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하천 시설물 통합플랫폼'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관내 70여개 하천 시설물에 일일이 인력을 투입해 현장에서 점검해야 했다면, 새로 도입한 플랫폼으로는 관리자 1명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하천 상황을 감시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남구는 향후 여천천에 폐쇄회로(CC)TV 20여대를 추가 설치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혁신적인 하천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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