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움 인천민예총 사무국장…“예술, 대중과 함께 나아가야”
유세움 인천민예총 사무국장은 예술과 대중의 동행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8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을 지내고, 현재는 인천민예총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예술인을 넘어 시민 모두가 예술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공직을 마친 그는 현재 다시 민간에서 지역 예술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인천민예총 사무국장으로 부임하며 ‘예술과 대중의 동행’이란 기조 아래 활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