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5일 2025년 경기북부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노란우산 가입자와 분야별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경기북부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고객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등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승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최근 대내외 여건상 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노란우산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원회 및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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