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육군 부사관들이 경기 포천소방서에서 표창을 받았다.
권 중사와 천 중사의 초기대응으로 이 남성은 구급차로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하트 세이버는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영웅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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