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파인’ 벌구役 부작용?... “녹음할 때 사투리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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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파인’ 벌구役 부작용?... “녹음할 때 사투리 튀어나와”

유노윤호는 “‘파인’ 속 저의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규 1집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재미있었던 건 녹음할 때였다.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튀어나와서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규1집 ‘아이-노우’는 유노윤호가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진성성 있게 담아낸 앨범이다.

한편 유노윤호는 이날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오는 9일까지 전시회 ‘유-노우, 아이-노우’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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