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이 피부 나이를 공개했다.
이를 알게 된 김세아는 "그럼 우리는 맨날 염증을 달고 사는 것이냐"며 탄식하고 경숙은 "호르몬 변화 이후로 뱃살이 늘고 있다"며 현실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세완 전문의는 복부 지방률이 높게 나온 지석진에게 "이제는 진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며 일침을 가하고 "피부 나이만 보면 이미 환갑을 넘겼다"는 진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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