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 배우 뚜언 쩐, 홍 다오 그리고 정일우가 함께 한 한국•베트남 합작 200만 흥행 감동 휴먼 드라마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오늘(5일) 전국 CGV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는 가운데, 개봉을 기념한 제작기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낳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오늘 개봉을 기념해 한국, 베트남 제작진과 배우들의 뜨거운 현장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제작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뚜언 쩐과 정일우의 인터뷰가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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