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노캄 경주는 APEC 회의 기간 한·캐나다 정상 오찬과 한·캐나다 영부인 차담회에서 제공됐던 메뉴를 일반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출시를 검토 중이다.
차담회 메뉴는 한국과 캐나다 국기를 새겨 넣은 마카롱과 전통 강정, 경주 명물 황남빵, 보리가배로 구성했다.
소노캄 경주 관계자는 "APEC 기간 동안 한·캐 정상 오찬, 한·캐 영부인 차담회 등에서 선보였던 식사와 디저트 메뉴 출시를 검토 중"이라며 "현재 정확한 메뉴명 등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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