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8일 종로와 을지로, 장충단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로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33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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