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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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여자만 갯벌./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은 2026년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친 뒤 순천시와 협력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은 보성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는 사실을 국가적으로 확인받은 성과"라며 "세계자연유산과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축으로 보성을 생태 보전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해양생태수도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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