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란’의 아역배우 김민채가 김향기와 똑닮은 외모로 화제다.
배우 김향기가 엄마 연기에 도전해 시선을 모은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아냈다.
김민채 배우는 ‘해생’이었다”라고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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