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지상, 내달 7일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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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지상, 내달 7일 단독 콘서트

포크 가수 이지상이 다음 달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를 연다고 공연기획사 비전컴퍼니가 5일 밝혔다.

이지상은 1998년 1집 '사람이 사는 마을'을 발표한 이후 27년 동안 서정적인 포크송으로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며 사랑과 희망을 노래해 왔다.

비전컴퍼니는 "이지상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민중음악계와 포크음악계에서는 유명한 가수"라며 "1990년대 대학가에서 즐겨 불리던 '통일은 됐어'와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등이 그의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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