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0일까지 '마포 11대 상권 릴레이 반상회'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상권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권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4일 첫 반상회는 합정동 하늘길 상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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