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뎀벨레가 전반 25분 만에 부상을 당해 이강인이 급하게 투입됐다.
이강인은 갑자기 투입됐음에도 PSG 선수들 중 가장 날카로웠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은 펄스나인으로 투입돼 전반전을 누볐고 후반전에는 우측 윙어로 활약했다.네베스 골에 도움을 올리는 등 공격 장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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