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전력기술 엑스포서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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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전력기술 엑스포서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공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가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5’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응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할 수 있는 525kV(킬로볼트)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은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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