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304100)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을 최종 수주하고 5일 경상남도청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약일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분산된 복지 정보를 통합하고 도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도민은 AI 기반 통합 복지 포털을 통해 복지서비스 신청, 상담, 정보 검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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